내가 자원봉사를 하는 직능단체 금호1가자율방범대에서 금호동 벽산아파트 경로당에 말복날을 맞이하여 식사봉사를 나가게 되었다.
삶아서 부드럽게 드시기 편하게 여성대,남성대 모든분들이 노력을 해주셨고
마지막 남은 자리에서 설거지에 한몫을 하고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정신없이 봉사를 하고...집으로 돌아온후 운동을 마칠때까지
기분좋은 느낌이 하루를 꽉 채워주는 하루^^
삶아서 부드럽게 드시기 편하게 여성대,남성대 모든분들이 노력을 해주셨고
마지막 남은 자리에서 설거지에 한몫을 하고 집으로 돌아올수 있었다.
정말 오랜만에 아무 생각없이 정신없이 봉사를 하고...집으로 돌아온후 운동을 마칠때까지
기분좋은 느낌이 하루를 꽉 채워주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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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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