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큰애 민성이가 영어캠프를 가느라구...아침에 준비를 시키고..
오토바이를 타고..부랴부랴 세곡동으로 달려갔다.열심히 일을 하고 점심밥은 가스동으로 먹고...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퇴근시간..비가 계속 내려서...오토바이는 세곡동에 주차시키고...전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니...8시..넘 시간이 걸린다.
오토바이를 타고..부랴부랴 세곡동으로 달려갔다.열심히 일을 하고 점심밥은 가스동으로 먹고...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퇴근시간..비가 계속 내려서...오토바이는 세곡동에 주차시키고...전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니...8시..넘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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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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