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집에만 있는 막내를 위해서..
오늘은 큰아이들과 다함께 놀이터로 간식을 준비하여 어머니와 함께 나가서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보이며 웃는 모습을
담아봤다.
집에 돌아와서도 한시도 내곁에서
안떨어지려고 하는 아이들...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어버리네
오늘은 큰아이들과 다함께 놀이터로 간식을 준비하여 어머니와 함께 나가서
아이들이 함박웃음을 보이며 웃는 모습을
담아봤다.
집에 돌아와서도 한시도 내곁에서
안떨어지려고 하는 아이들...
어느새 저녁시간이 되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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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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