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동에서 근무한지 오늘로 7일째...
금요일은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점심식사 시간에 같이 근무를 하고 있는 조주임님께서 나를 데리고 온 맛집^^
금요일은 든든하게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
점심식사 시간에 같이 근무를 하고 있는 조주임님께서 나를 데리고 온 맛집^^
보쌈정식을 2인분 시켜서 나온 음식들..
인테리어도 깔끔하고..손님이 앉을 자리가 없다.
드디어 우리 자리에 차려진 밥상...
보쌈2인분이라고 보기에는 놀라운 양과 비쥬얼
밥과 보쌈을 먹고..칼국수 한그릇...
배가 터지는줄 알고..조금은 걸으며..배를 소화시킨후 오후 5시가 넘도록 업무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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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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