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아픈 민재와 민원이만 2층 어머니집에 두고 아이들과 교회에 예배드리러 온날.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며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과 맛있는 저녁식사


WRITTEN BY
김길주
아이들한테 미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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