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사랑하는 현순이의 삼우제...
어머님과 내동생과 다섯아이들과 막내삼촌과 장인어른과 장모님과 처남과 처이모님과 현순이에게 인사를 하며...시간날때마다 들리겠다는 약속과 하고...집으로 돌아가는길...보고싶다


WRITTEN BY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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