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의 장례식에 조문을 오셨던 금호성결교회 유치부선생님으로 봉사를 하시는 양**집사님의 어머니께서 새벽에 운명을 하셔서 목사님과 권사님,집사님들과 함께 오전에 모여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으로 조문을 다녀왔습니다.양**집사님은 집안의 막내딸로 어머님의 사랑이 각별하셨는데...얼굴을 뵙고보니...눈가에 맺힌 눈물자국에 마음이 무거워 지더군요.양**집사님 아이들 생각해서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라며...기도드립니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에 유치원버스를 기다리며  (8) 2016.03.10
오늘로 내방까지 정리끝  (2) 2016.03.09
3월8일...  (14) 2016.03.08
오늘하루...  (12) 2016.03.07
현순이에게 선물...  (14) 2016.03.06

WRITTEN BY
김길주
2016년 인간극장 사랑해이말밖엔 2019년 아이콘택트 출연자 김길주입니다. 지금은 싱글대디가 되어 5남매에게 멋진아빠로 살아가려하고 그기록을 이곳에 남기고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