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지금 이시간까지 뭘하든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이든지....하기가 싫어지고 힘들어지는 하루이다.
신경안정제를 먹어도 좋아지질 않는다
그냥 싫다...
어디론가 여행이라도 가고 싶다.
현실은 냉정하다...
지금 이시간까지 뭘하든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이든지....하기가 싫어지고 힘들어지는 하루이다.
신경안정제를 먹어도 좋아지질 않는다
그냥 싫다...
어디론가 여행이라도 가고 싶다.
현실은 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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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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