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20년만에 오게된 한양대 먹자골목
언뜻 시계를 보니...12시가 넘어가네...
친구 집앞까지 가면서 이야기를 나누며..헤어지고 나도 집으로 돌아와..아쉬운대로 맥주한캔을 더 마신후...
매일매일 1시간에 한번씩 깨고,한번씩 깨고..항상 잠이 부족했는데 오늘은 아침이 밝아오기전까지 잠을 잘수 있어 좋았다.
오늘 저녁도 이렇게 불면증으로 시달리지 않고 푹잤으면 좋겠네!
언뜻 시계를 보니...12시가 넘어가네...
친구 집앞까지 가면서 이야기를 나누며..헤어지고 나도 집으로 돌아와..아쉬운대로 맥주한캔을 더 마신후...
매일매일 1시간에 한번씩 깨고,한번씩 깨고..항상 잠이 부족했는데 오늘은 아침이 밝아오기전까지 잠을 잘수 있어 좋았다.
오늘 저녁도 이렇게 불면증으로 시달리지 않고 푹잤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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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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