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난것 같다.
눈이 펑펑 아이들이 학교를 가는길이 미끄럽지 않게..봉사하는 마음으로 동네 구석구석 눈을 쓸고..염화칼슘가 소금을 뿌리고..집으로 돌아오는길..
염화칼슘이 독하긴 독한가 보다..
손가락 끝부분이 다 벗겨지네..
오늘 활동할 운동을 아침7시부터 11시까지 제설작업하느라..다한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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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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