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5남매'에 해당하는 글 28건

누리캅스 모임이 끝난후...
처음으로 혼자..교보문고를 와본다..
책구경 삼매경에 빠지다가..
유독 눈에 보이는 책이 있어서...
내자신을 위하여..정말 오랜만에 책을 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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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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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아이들 밥챙기고..큰애들 등교는 9시40분까지..넷째 민우는 몸이 많이 좋아져서..
아침에 유치원 버스에 태워주고..금호동1가주민센터에 가서 의료급여연장신청서 양식 받아서...내일 경희의료원에 가서 받아와야하고...
약수역에 맑은마음의원에 가서...의사선생님과 상담후 한달치 약처방을 받고...감기기운이 있어서...서울신경내과의원에 가서 주사맞고..약 타오고...점심밥 먹고 약먹고...

민재랑 민지랑 잠깐 시간내서 사진 찰칵^^

오후에는 서울지방경찰청 누리캅스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 7시까지 광화문역에 나가봐야하고...바쁘네
광화문역4번출구 교보문고 뒤에 위치한
자연별곡이라는곳에서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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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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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곡동 세곡나이스퀵 창업완료^^
퀵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1.사업자등록증 발급
2.기업용 인터넷전화와 인터넷개설
3.퀵서비스 프로그램 회원사 가입
4.퀵서비스 프로그램 교육
5.서울,경기 퀵요금의 합리적인 요금체계화
6.퀵서비스 전반에 걸친 홈페이지 개설과 통신판매업 신고
7.신규 고객유치를 위한 교육
8.접수자와 고객간의 응대법 교육
9.전자세금계산서와 전반적인 사무내용 숙지를 교육
10.실무교육...수정사항 체크

11월15일부터 전체적인 준비가 완료가 된 가운데 첫고객을 유치시킨 세곡나이스퀵 ♡♡
앞으로도 퀵서비스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루시길 기도 드리며...컨설팅을 마무리합니다.

근무 마지막 점심식사...

일본식 전통라멘 전문점에서 키와미 라멘과 교자를 직원분들과 배부르게 먹게되었다.

끝나는 시간까지 유종의미를 위하여...
오늘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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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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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지하철을 타고 수서역에 하차
마을버스를 타고 출근^^

오늘의 점심메뉴는 돈까스^^
오늘은 독일에서 오신 웹디자이너 미르코님과 함께
타투 인증샷을 한컷...
내 사진속에 기념이 될 사진이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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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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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는 큰애 민성이가 영어캠프를 가느라구...아침에 준비를 시키고..
오토바이를 타고..부랴부랴 세곡동으로 달려갔다.열심히 일을 하고 점심밥은 가스동으로 먹고...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퇴근시간..비가 계속 내려서...오토바이는 세곡동에 주차시키고...전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니...8시..넘 시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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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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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교회에도 못가고 집에만 있었던 민우와 민원이랑 집에 돌아와서 놀아주기..
막내 민원이랑 뽀뽀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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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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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큰아이들 셋이 샛마루공부방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하룻밤을 같이하는 활동을 해서 넷째 민우와 막내 민원이만 집에 있어서..
민원이는 할머니랑 잔다고 올라가고..
민우는 나랑 잔다고 내침대에 함께 누워서..아침까지 꼭 끌어안고 잠을 청했다..
민우 아픈거 아빠한테 다와라..하며 민우를 안고 잤더니...병원에 입원할정도까지는 열이 안오르고 내려서...막내 민원이와 민우를 데리고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처방 받고...집으로 귀가

우울증약이 다 떨어져서 신당동 맑은마음의원에 갔더니...둘째,넷째 토요일이 휴무라서...다시 집으로 가려다가 영자누나 사무실에 들려서...
이야기를 나누다가...신당동 누나 사무실거래처에서 박스2개 신당동가는것이 오더가 처리가 안된다고 집에 가는길에 일처리하고 가라고해서...거래처에 갔더니...
한박스에 최소한 도시락 25개는 들어갈 사이즈의 박스 2개가 기본요금 7천원에 나갈리가 있나...군말없이 내 오토바이에 올리고..주소를 받으니...옥수동 꼭대기 방송고등학교...도착지가 신당동이 아니네...
그냥 가자...하고 방송 고등학교에 도착해서...
도시락 받을분께 연락을 드렸더니...
학교6층 꼭대기..맨끝이라고 해서..도시락박스 2개 혼자 못옮기니..누구한분 내려와주세요...
알았다하더니...소식없고...
도시락이 식을까봐...엘리베이터까지 부랴부랴 옮기고...6층에 올라갔는데...사무실까지 가는동안 누구 한사람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수고했다는 인사만...

아무리 서비스업이지만...고등학교에서까지 이런 대접을 받아야하나 싶더라...
누나에게 전화하고 이렇게 하더라...하니...
퀵비를 더 받지 그랬냐구...누나거래처에 어떻게 내마음대로 돈을 더받겠냐...그냥 나와서 운전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우리딸 민지랑 장난치며..놀아주기...

저녁시간...아이들과 누워서 불후의명곡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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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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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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