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그동안 많이 자랐다는것을..많이 느끼는 시간인것 같다..
아빠와 할머니를 도와서 엄마에게 드릴 차례음식 시장을 함께보고..차례음식을 준비를 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는 큰아이 민성이,둘째 민재..
아빠랑 할머니랑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면서...저녁늦게까지 같이 이야기를 나누며 음식을 준비하고...


전을 부치고 있는 뒤에 앉아서 젓가락으로 하나하나 입안에 넣어주며..준비하는 시간이 좋았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엄마차례상을 준비하고 절을 하고 막내도 엄마에게 술잔을 올리고...다같이 앉아서 밥을 먹던시간...이번 추석은 조금..편하게 지낼수가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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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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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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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인간극장에 저희부부이야기가 끝나는 날이네요.많은 시청자분들의 응원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애기엄마와 아이들을 위해 헌신하며 살겠습니다.

인간극장 "사랑해, 이말밖엔" 5부1

인간극장 "사랑해, 이말밖엔" 5부2

인간극장 "사랑해, 이말밖엔" 5부3

인간극장 "사랑해, 이말밖엔" 5부4

인간극장 "사랑해, 이말밖엔" 5부5

그동안 많은 관심과 격려,응원,후원 감사한 마음으로 제 가족과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더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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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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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성아 정말 고마워!
바쁜 스케줄 뒤로하고 우리부부를 위해서 달려와줘서...다행이다 노래 평생 잊지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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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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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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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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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애기엄마의 병간호 때문에 아이들의 속내를 잘 모르고 있었다.
오늘 방송을 보고 큰아들 민성이와 셋째 민지의 속마음과 애기엄마의 병원에 다니는것이 위험한 증세 때문에 다니고 있다는것을 큰아들 민성이가 알고 있었고 평소에는 내앞에서 장난스런 모습을 보이며 숨기고 있었다는것이 미안하게 생각이 든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님의 글을 옮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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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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