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집으로 애기엄마 힘내라고...
그라비올라 진액 한박스를 택배로 보내주셨습니다.마침 오늘부터 죽을 먹을수 있다는 진단이 떨어져서 오전에 한봉 오후에 한봉 식사후 먹인후 잠을 자게 했습니다.지금 제 옆에 조용히 숨소리만 들리며 선잠을 안자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애기엄마를 위해서 힘써주신 시청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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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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