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눈이 해가 밝아오고 난 뒤..조금씩 시작하더니...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린다..
오늘은 봉사하러 나온날...
성동구청 앞마당에서 대원제약 회사와 대한적십자사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담궈서..감기약과 함께 나누어 주는날..김장김치가 준비가 다되고..약이 준비가 되고..각 동에서 나오신 봉사자들께서 김치와 약을 챙겨 가시고..나도 금호동1가 김치와 약을 챙겨서...내오토바이에 한가득 실고...눈길이지만...조심조심 운전을 하여..나누어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에 나갔는데..시간은 어느덧 2시가 다 되가네...
첫눈...
어제와 오늘 부쩍 애기엄마 생각이 간절해지네...
아이들과 점심밥을 먹은후..
애기엄마에게 다녀와야겠다
오늘은 봉사하러 나온날...
성동구청 앞마당에서 대원제약 회사와 대한적십자사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담궈서..감기약과 함께 나누어 주는날..김장김치가 준비가 다되고..약이 준비가 되고..각 동에서 나오신 봉사자들께서 김치와 약을 챙겨 가시고..나도 금호동1가 김치와 약을 챙겨서...내오토바이에 한가득 실고...눈길이지만...조심조심 운전을 하여..나누어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침에 나갔는데..시간은 어느덧 2시가 다 되가네...
첫눈...
어제와 오늘 부쩍 애기엄마 생각이 간절해지네...
아이들과 점심밥을 먹은후..
애기엄마에게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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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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