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앉아 있어도 눈물이 마르지 않고..
그 누군가랑...눈 마주치는것도 겁이나지만...
약을 먹고도 운전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원장님께 상담을 받기 위해서 왔다.
일단 나도 살아야겠고...
내마음을 다스려야겠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서 일을 할수가 없으니..
내 블로그에 들어오셔서...누구에게 손을 벌리냐고..본인 스스로 이겨 나가라는 말씀에...
우선 내직업인 퀵서비스기사생활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신장수술은 나중에 여유가 될때...
해도 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
내일부터는 일을 할수가 있겠지
다시 올립니다.
신협
132-086-186220
김길주 입니다
그 누군가랑...눈 마주치는것도 겁이나지만...
약을 먹고도 운전을 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원장님께 상담을 받기 위해서 왔다.
일단 나도 살아야겠고...
내마음을 다스려야겠고...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서 일을 할수가 없으니..
내 블로그에 들어오셔서...누구에게 손을 벌리냐고..본인 스스로 이겨 나가라는 말씀에...
우선 내직업인 퀵서비스기사생활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한다.
신장수술은 나중에 여유가 될때...
해도 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
내일부터는 일을 할수가 있겠지
다시 올립니다.
신협
132-086-186220
김길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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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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