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아이디 '혜민스님의 따뜻한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하였습니다.
외로운가요?
세상 모든 풀들의 잎새
하나하나마다
그 잎새를 보호하는 천사들이 있고
그 잎새를 향해 천사들은
이렇게 속삭입니다.
“무럭무럭 자라렴. 내가 보호해줄게.”
잎새 하나하나에도
천사들이 있는데,
우리 사람 한 명 한 명에게도
당연히 천사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외로워하지 말고
내 어깨 위의 천사에게
그동안 나를 돌봐줘서 고맙다고
인사하세요.
_혜민 두 손 모아
혼자라서
외로운가요?
세상 모든 풀들의 잎새
하나하나마다
그 잎새를 보호하는 천사들이 있고
그 잎새를 향해 천사들은
이렇게 속삭입니다.
“무럭무럭 자라렴. 내가 보호해줄게.”
잎새 하나하나에도
천사들이 있는데,
우리 사람 한 명 한 명에게도
당연히 천사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외로워하지 말고
내 어깨 위의 천사에게
그동안 나를 돌봐줘서 고맙다고
인사하세요.
_혜민 두 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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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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