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역 근처에 있는 하카전자담배...그동안 잊고 있던 생각이 들어서 오늘 오후에 하카전자담배 약수역점에 방문했다.
이렇게까지 나약해진 내자신이 한심하지만...아이들을 위해서 조금씩이라도 강해져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기에..조금씩 노력을 해본다.
이렇게까지 나약해진 내자신이 한심하지만...아이들을 위해서 조금씩이라도 강해져야 한다는것을 알고 있기에..조금씩 노력을 해본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가 나를 위해... (0) | 2016.03.03 |
---|---|
애기엄마랑 막내 민원이랑 함께 입원했을당시 사진... (6) | 2016.03.02 |
민성이,민재,민지 개학날 (4) | 2016.03.02 |
아픈다리 치료시작 (4) | 2016.02.29 |
2월20일 교회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딸기농장에 다녀온 모습 (8) | 2016.02.29 |
WRITTEN BY
-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