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한장 한장 보던중에 애기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을때,막내 민원이가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어머니가 막내 민원이를...애기엄마는 내가 간호를 할당시...병원정문앞 마을버스 정류장앞에서 찍었던 사진...
오늘따라 이사진에서 눈을 뗄수가 없어서 사진을 간직하기위해서 이곳에 올리다.


WRITTEN BY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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