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학년민재반의 녹색어머니 서는날..
학교 정문 일방통행입구 건너편에서 공사가 마무리되는 구간이라서 위험성이 있어서..
내가 녹색어머니를 서고 있는 동안..
아이들 안전에 노력을 기울였다..
봉사시간이 끝나고..
부랴부랴 집으로 돌아와서..
막내 민원이의 유치원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장난도 치고 사진도 찍고..
막내 민원이를 유치원버스를 태워보낸후..
오늘 녹색어머니 봉사를 나오셨던 어머님들과 티타임을 나누면서..
내가 하고 있는 애터미정보를 알려드리고..
집으로 귀가..
다시 밖으로 나갈 준비..
점심시간이 다되가네..
어디로 가야할까?
시간이 늦어서 목요일 원데이세미나에 참석을 못하고...흠...
애터미 고객을 더 만나는 방법밖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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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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