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곡동에서 일을 하고 있다가...
뜻밖에 선물을 카카오톡으로 받게 되었다.
아이디 정대표라는 닉네임으로 비타민선물을 보내주셨길래...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답장을 보내드렸더니...
뜻밖에 선물을 카카오톡으로 받게 되었다.
아이디 정대표라는 닉네임으로 비타민선물을 보내주셨길래...정말 감사합니다 라고 답장을 보내드렸더니...
장문의 글로 저에게 힘을 내라는 응원에 메세지를 보내주셨다...다시 한번 아이들 엄마를 생각하게 하며...열심히 살아야겠구나 하고 생각이 들게 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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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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