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성이와 민재와 민지가 오늘 한학년 올라간 개학날이 되었다.
아침밥을 먹이고 큰아이 교과서가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아이들과 같이 학교를 같이가서...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민성이 선생님과
3월7일이 개학날이라고 해서 집으로 다시 데려오고 주민센터에 가서 어머니 디스크수술때문에 상담을 하고 병원에 치료 받으러 가는길...
아침밥을 먹이고 큰아이 교과서가 들어있는 가방을 들고 아이들과 같이 학교를 같이가서...
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민성이 선생님과
민지 선생님과 애기엄마가 영면에 든것을 알려드린후 아이들에게 신경을 좀 더 써달라고 부탁말씀을 드리고 집으로 왔다.
내일은 민재 담임선생님을 만나뵈어야 하고..
넷째 민우는 유치원 개학날짜를 착각해서 아침에 유치원버스를 기다리다가 전화를 했더니...ㅠㅠ
3월7일이 개학날이라고 해서 집으로 다시 데려오고 주민센터에 가서 어머니 디스크수술때문에 상담을 하고 병원에 치료 받으러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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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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