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아침일찍 민성이와 민재와 민지의 학교등교준비와 학교앞에까지 아이들을 데려다주고 민재 담임 선생님을 만나서 상담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어머니가 나를 위해서 사과쥬스를 만들고 계셨다.사과는 아침에 먹어야 한다고 하시며...컵으로 한컵을 만들어주셔서 맛있게 한잔 마셨다.아~~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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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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