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아이들 학교까지 바래다주고..넷째 민우 유치원버스 태워서 보내주고...
어머니와 막내 민원이와 함께
경희의료원 통증의학과에 치료를 받으러 왔다.
어머니는 허리와 무릎
나는 왼쪽 어깨 회전근과 오른발 복숭아뼈 안쪽 치료...
많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확실하게 좋아지기전까지는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곳...
오늘은 샤워를 못하니..운동도 금지..
오후에 잠깐 일을 보고 집에서 아이들과
노는날^^
어머니와 막내 민원이와 함께
경희의료원 통증의학과에 치료를 받으러 왔다.
어머니는 허리와 무릎
나는 왼쪽 어깨 회전근과 오른발 복숭아뼈 안쪽 치료...
많이 좋아지고는 있지만...
확실하게 좋아지기전까지는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곳...
오늘은 샤워를 못하니..운동도 금지..
오후에 잠깐 일을 보고 집에서 아이들과
노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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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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