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살곶이체육공원에서 개최한 2016년 성동구민 체육대회에서 애기엄마 살아있을 당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은복실구의원님께서 나를 보시고..나에게 인사와 안부를 물어보시며...어떻게 지내느냐고...아이들은 어떻냐고...아이들 보러 집에 한번 찾아오시겠다고 말씀을 하시며..
내등을 두드려 주셨다...아직도 나를 걱정해주시는 고마운분께 감사함을 가슴에 담는다.
내등을 두드려 주셨다...아직도 나를 걱정해주시는 고마운분께 감사함을 가슴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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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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