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구토 증세로 힘들어하던 애기엄마가 오늘 아침부터 흰죽부터 먹을수 있다고 하여서 간식으로 황도가 먹고 싶다고 하여...경희의료원 7층 공용냉장고에 간식을 먹고 보관하며 기분이 좋아서 글을 올립니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의 빈자리에 민우가 채워주고 있네^^ (2) | 2016.02.21 |
---|---|
오늘 애기엄마와 사진한장 (4) | 2016.02.20 |
제주도 신혼여행중..볼거리 (0) | 2016.02.16 |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내리네... (2) | 2016.02.16 |
아내의 머리카락 (0) | 2016.02.15 |
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