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인삶'에 해당하는 글 4건

아침에 아이들과 아침밥을 먹고..큰애들 학교에 보내고...민우를 유치원버스에 태우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머니와 민원이와 경희의료원에 가는날...어머니가 허리때문에 다리 통증이 심하셔서 통증의학과에 주사를 맞으러 가는길...이주일에 한번씩 병원에 가셔야해서...같이 병원에 간다...

그리고 오늘은 서울지방경찰청에 가야한다.
2016년 명예경찰관 누리캅스에 위촉이 되어서

누리캅스 위촉장과 간담회 및 간단한 교육을 받으러 가는날...

1시간30분 가량 시간이 소요 되었지만...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이렇게 참석한것이 기분이 좋았다.

교육과 간담회가 끝나고...위촉장과 선물을 받았는데...지금 재활운동을 하고 있는 내게 정말 도움이 되는 팔찌가 선물이어서 기분이 좋네^^

핸드폰하고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는 샤오미밴드...내게는 필요한 팔찌...

요즘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며...열심히 운동을 하는 내게 필요한 소중한 선물..감사합니다.

이제는 많은 일들을 해보며...슬픔을 이겨나가보려고 한다.아이들을 위해서..
기운을 차리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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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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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붙은 음식 찌꺼기를
떼어내기 위해서는
물을 붓고 그냥 기다리면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떨어져나갑니다.

아픈 상처를 억지로 떼어내려고
몸부림치지 마십시오.

그냥 마음의 프라이팬에
시간이라는 물을 붓고 기다리면
자기가 알아서
어느덧 떨어져나갑니다.

_혜민 두 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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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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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는다.
 

화는 마른 솔잎처럼
조용히 태우고
기뻐하는 일은
꽃처럼 향기롭게 하라 .
 
역성은
여름 선들 바람이게 하고
칭찬은
징처럼 울리게 하라.
 
노력은
손처럼 끊임없이 움직이고
반성은
발처럼 가리지 않고 하라.
 
인내는
질긴 것을 씹듯 하고
연민은
아이의 눈처럼 맑게 하라.
 
남을 도와주는 일은
스스로 하고
도움 받는 일은
힘겹게 구하라.
 
내가 한일은
몸에게 감사하고
내가 받은것은
가슴에 새겨 두어라.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라.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듯
소중히 하라.
 
시기는 칼과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같아 욕망을 태우니
욕심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리라.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 척 하는것은
아니함만 못하다.
 
내 삶이
비록 허물 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리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 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좋은글 중에서

기가막히게 멋진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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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들☆

다리도 좋아지고 무릎도 좋아지고 온몸이 좋아져 안경도 안 써도 되는 운동 - 발끝 부딪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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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 부딪히기 운동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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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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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이나 집안이나 외모같이
크고 잘 보이는 것들로는
그 사람의 진정한 속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유머가 있는지,
약속을 잘 지키는지, 잘 베푸는지,
자리를 양보하는지,
아랫사람을 잘 이끌어주는지 등을
알아야 그 사람의 구체적인 삶과
됨됨이를 이해하게 됩니다.

사람 볼 때,
학력, 집안, 외모에 너무 속지 마세요.

_혜민 두 손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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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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