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아이들과 아침밥을 먹고..큰애들 학교에 보내고...민우를 유치원버스에 태우고...
2016년 명예경찰관 누리캅스에 위촉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이렇게 참석한것이 기분이 좋았다.
기운을 차리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지...
2016년 명예경찰관 누리캅스에 위촉이 되어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이렇게 참석한것이 기분이 좋았다.
기운을 차리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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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다섯아이들의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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