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잡곡죽으로 암을 이겼다
시중에 나온책중에 암중모색 책자에 수록된 글을 올려봅니다.
간암판정을 받고 폐로 암이 전이가 되어 암투병을 하는 남편의 아내가 남편을 위해 현미와 검은콩,율무를 씻어 불린뒤 거칠게 갈아서 죽을 쑤고,소금간을 안하고 검은깨를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리는 현미잡곡죽을 남편의 주식으로 식단을 내놓았다.

현미잡곡죽을 삼시세끼로 제공하며 마음이 즐거워지는 신나는 노래를 듣게하고,싱거운 곡물의 특성인 자체의 맛을 즐기게 만들고,밥 대신 죽으로 식사를 하지만 밥을 먹듯이 천천히 100번이상 씹어서 소화를 할수있게 천천히 먹게 하는 식습관을 만들어줬다고 합니다.
이런식습관으로 인하여 몇해가 지속된후 남편의 암세포가 사라지기 시작했고,간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와...남편분은 건강을 되찾았다고 합니다.
암투병으로 고생하시는 암환자와 보호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일본 슈난병원에서 근무하시는
하시모토 쓰요시 박사 는
"현미는 해독작용을 한다.
암은 전이가 많이 일어나며 암세포는 독성물질을 유발시킨다.현미의 씨눈에 포함된 피틴산 등의 성분은 몸에 쌓인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매우 강력한 작용을 한다."라고 발표하셨다

국립암센터에서 추천한 암을 예방하는 식사법!

1.매끼 식사에 두세 가지 이상의 채소 반찬을 먹을것
2.장아찌나 조림보다 소금 간을 덜한 나물이나 생채 등으로 조리할 것
3.손쉽게 간식으로 먹을수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항상 준비해둘 것
4.외식할 때 채소를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할것

1.녹즙
숙명여대 약학과 양미희 교수팀은 여러가지의 실험을 통해 진짜 녹즙을 섭취하였을경우 12시간내에 발암유발물질을 몸밖으로 신속하게 밀어내어 배출해내는 작용을 했음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2.마늘
서울대학교 약학과 서영준 교수팀은
위염,간염,장염 등 몸 안의 염증은 전체 암 발생의 10%를 차지하는데 마늘안의 성분인 알리신(DATS)은 이런 염증 증세를 완화시키고 나아가 위암발생도 화학적으로 억제시키고 예방할수 있다고 하였다.

이밖에도 브로콜리,포도 등의 색소성분인 파이토케미컬 물질이 항암효과에 좋다고 하였다

암환자의 식탁에는
첫번째로

현미

차조

수수
를 넣고 지은 현미잡곡밥을 추천한다.

두번째로
반찬으로는

된장국,된장찌게,쌈된장과 녹황색채소,과일로 만들며 설탕,소금,조미료는 일체 쓰지않고

 자연산이나 직접 만든 간장과 참기름,매실액으로 간을 맞추는것이 좋다.

이 식단에는 진행형 위암환자에게 전이속도를 늦출수 있는 암을 억제하고 치료하기도 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