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둘째 민재가
이번에 중학교를 졸업했다..
작년과 똑같이..
이번에도 코로나로 인해서
학교운동장에서 기념사진 촬영..
내나이때 학교졸업하고는
완전히 다른..그냥 형식적인 행사가 된것 같은 모습에 무엇인가 마음이 서운해진다..
우리집 큰아들 민성이는
대경중학교 63회 졸업생
우리집 둘째 민재는
대경중학교 64회 졸업생
아빠와 단둘이 기념사진
이제는 나보다 더 키랑 덩치가 좋아진
우리집 첫째,둘째 아들
민재의 중3 선생님과 기념사진
선생님 1년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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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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