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로아이디 '혜민스님의 따뜻한응원'의 메시지를 공유하였습니다.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말
이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내 마음의 눈이 어떤 상태냐에 따라 그 마음
그대로 세상이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뭐든 세상 탓만 할 일이 아닙니다. 내가 세상에 대해 느끼는 좋고 싫고 힘들고 괴로운 감정들의 원인은 내 안에 내가 알게 모르게 심어놓은 것일 수 있습니다.

한번 살펴보세요. 내 마음이 쉬면 세상도 쉬고, 내 마음이 행복하면 세상도 행복합니다. 마음 따로 세상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에요. 세상 탓하기 전에 내 마음의 렌즈를 먼저 아름답게 닦으세요.

_혜민 두 손 모아


'좋은이야기,좋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아빠)의 언어 습관  (4) 2016.04.02
걸어야 행복해집니다!  (4) 2016.03.29
보이스피싱 사기전화  (2) 2016.03.26
**좋겠습니다**.  (2) 2016.03.25
전국 성범죄 위험도  (0) 2016.03.21

WRITTEN BY
김길주
2016년 인간극장 사랑해이말밖엔 2019년 아이콘택트 출연자 김길주입니다. 지금은 싱글대디가 되어 5남매에게 멋진아빠로 살아가려하고 그기록을 이곳에 남기고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