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안마시고는 잠을 잘수가 없는날들이 지속 되다보니...내자신이 한심해보이네...
어제도 소주2병에 겨우 잠을 이루고...아침에 극심한 숙취에 힘겨워하며 아이들 아침일찍 깨우고 학교까지 다래다주고..안되겠다싶어서
금호동 서울신경외과내과의원에 가서 피검사와소변검사,꼬리뼈 금간곳 다시 한번 촬영 더 해보고...내과선생님께서는 몸이 너무 안좋다고..간을 해독해주는 링겔과 비타민주사를 처방해주셔서 한시간 가까이 병원에 있다가 나왔다.이제부터라도 몸을 챙겨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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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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