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안마시고는 잠을 잘수가 없는날들이 지속 되다보니...내자신이 한심해보이네...
어제도 소주2병에 겨우 잠을 이루고...아침에 극심한 숙취에 힘겨워하며 아이들 아침일찍 깨우고 학교까지 다래다주고..안되겠다싶어서
금호동 서울신경외과내과의원에 가서 피검사와소변검사,꼬리뼈 금간곳 다시 한번 촬영 더 해보고...내과선생님께서는 몸이 너무 안좋다고..간을 해독해주는 링겔과 비타민주사를 처방해주셔서 한시간 가까이 병원에 있다가 나왔다.이제부터라도 몸을 챙겨봐야할듯...
어제도 소주2병에 겨우 잠을 이루고...아침에 극심한 숙취에 힘겨워하며 아이들 아침일찍 깨우고 학교까지 다래다주고..안되겠다싶어서
금호동 서울신경외과내과의원에 가서 피검사와소변검사,꼬리뼈 금간곳 다시 한번 촬영 더 해보고...내과선생님께서는 몸이 너무 안좋다고..간을 해독해주는 링겔과 비타민주사를 처방해주셔서 한시간 가까이 병원에 있다가 나왔다.이제부터라도 몸을 챙겨봐야할듯...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원이...형들 따라하느라고 힘드네 (13) | 2016.03.05 |
---|---|
문화누리카드충전 (4) | 2016.03.04 |
앞으로 일을 준비하며 (15) | 2016.03.03 |
나에게 격려를 해주시는분들 (2) | 2016.03.03 |
어머니가 나를 위해... (0) | 2016.03.03 |
WRITTEN BY
-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