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 다른것은 생각이 안나고...
오로지 술만 생각이 났다.
술을 한잔 한잔 비우며...
아이들하고 잘 이겨나갈수 있게 도와달라고...
가슴속으로 그리워하며...생일을 축하해주었다
오로지 술만 생각이 났다.
술을 한잔 한잔 비우며...
아이들하고 잘 이겨나갈수 있게 도와달라고...
가슴속으로 그리워하며...생일을 축하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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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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