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민재가 대형서점으로 체험학습을 갔다.
민재가 좋아하는 책을 보고 느끼고 기분이 좋아져서 집으로 오랜만에 기분이 좋아지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몸의 건강 적신호...몸이 안좋아졌다. (4) | 2016.05.20 |
---|---|
4월14일부터 5월19일까지 변화 (4) | 2016.05.19 |
민원이의 말한마디에 쓰러졌다. (8) | 2016.05.15 |
민지 돌잔치 사진.. (7) | 2016.05.15 |
민성이와 민재와 애기엄마랑 (4) | 2016.05.15 |
WRITTEN BY
-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