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민성이가 금북초등학교에서 모범청소년으로 추천이 되어 금호동1가 주민센터에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회장님께 장학금을 전달 받았다.추후 연락이 다시 오면 표창장을 받으러 나가야한다고 말씀을 해주시는데...큰아들 민성이가 아무탈없이 학교에서도 인정받는 씩씩한 어린이로 자라나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뿌듯하고 대견스럽다.
'다둥이아빠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제..아이들의 밝은모습^^ (0) | 2016.12.19 |
---|---|
가족여행을 준비하며... (0) | 2016.12.18 |
오늘 아침의 우리집 모습... (0) | 2016.12.12 |
재미나게 보낸 토요일하루 (0) | 2016.12.10 |
퀵서비스...짐이 한가득... (0) | 2016.12.08 |
WRITTEN BY
- 김길주
개인파산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