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으로 내 모습과 아이들과 아내와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다시 눈물이 흐른다.아내 생각만 하면...지금도 아파하며 진통제를 링겔로 맞고 있는데...
빨리 자리에서 아픈것 탈탈 털고 일어나주었으면 좋겠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님의 기사를 옮겨왔다.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평소에는 애기엄마의 병간호 때문에 아이들의 속내를 잘 모르고 있었다.
오늘 방송을 보고 큰아들 민성이와 셋째 민지의 속마음과 애기엄마의 병원에 다니는것이 위험한 증세 때문에 다니고 있다는것을 큰아들 민성이가 알고 있었고 평소에는 내앞에서 장난스런 모습을 보이며 숨기고 있었다는것이 미안하게 생각이 든다.

뉴미디어팀 석혜란기자님의 글을 옮겨왔다.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