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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는 생후 4개월 경부터
엄마한테 받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자기면역력을 키우는 동안에는 감기에 걸릴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주변사람이 감기에 걸려 있거나,
자주 외출을 하는 경우에 옮을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대부분 증상이 심하지 않기에
특별히 약을 먹는 경우는 드물고,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지게 됩니다.
코막힘이 심한경우에는 숨을 자연스럽게
쉴수 있게 온도와 습도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만약 아기가 기침이 심하거나 열이 많이 나면
패혈증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집과 가까운 병원에
데리고 가셔야 합니다

☆감기예방법☆
일반적으로 적용하는 감기 예방법입니다.
먼저 감기가 유행할 때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며,환자와 접촉하지 말고,
아이가 밖에서 놀다가 돌아왔을 때에는 반드시
세수와 양치를 하게 합니다.
아이의 기초체력을 올려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의 체온을 잘 유지시키기 위해
방안의 온도와 습도를 적절하게 맞춰주고
집안을 청결하게 유지시키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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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어머니가 바쁘시다.
넷째 민우가 유치원에서 견학을 가는 날이라서...
도시락을 챙겨가야하는날...어머니가 직접 햄과 달걀로 반찬을 만드시고...참치주먹밥으로 도시락에 알맞게 이쁘게 만들어 주셨다.

집근처 제주슈퍼에서 음료수와 과자를 사와서...
유치원가방에 챙겨주고...유치원버스에 태워보내줬다.

3시가 조금 넘은시간 아이들 공부방에서 연락이 왔다.민지가 열이 37도가 넘어간다고...
부랴부랴 공부방으로 달려가 민지를 데리고 병원에 데려가니...단순 목감기라고 해서..한숨 돌리고...밖에서 볼일을 잠깐 보고...민원이 옷도 금호성결교회에 같이 다니시는 집사님께서 주셔서 집으로 챙겨왔다.

오늘은 화요일...
자율방범대 순찰하는날...저녁8시50분에 집에서
나와서 초소로 왔고...다른날과 변함없이 순찰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아이들 자는 모습 확인하고..
보일러온도 확인하고...샤워하고 나도 이제서야 자리에 눕는다.

내일은 경희의료원에 오른발 발목 검사 받으러 가는날...11시에 예약이니..집에서 10시20분에는 출발해야 시간이 맞을듯...
어제처럼 계속 잠에서 안깨고 잤으면 좋겠네...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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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 10가지" ~~

1.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온수를 마시기를 권한다. 따뜻한 물은 체지방 분해에 도움이 된다.

2. 온수는 감기, 기침과 인후염의 자연치료제다. 가래(담)을 용해해서 기도를 뚫어줘서 목의 염증을 가라앉힌다.

3. 따뜻한 물의 열이 복근을 이완시켜서 생리통과 경련을 낫게 한다.

4. 따뜻한 물을 마시면 체온이 상승해서 땀이 나는데 이때 몸의 독소가 배출된다.

5. 체내 독소를 없애야 하는 이유는 독소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6. 따뜻한 물은 몸 속을 정화시켜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을 제거한다.

7. 따뜻한 물은 모근에 활력을 더해줘서 모발이 부드럽고 윤이 나게 한다.

8. 모근이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하며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빨라진다.

9. 따뜻한 물은 두피를 촉촉하게 해줘서 각질, 비듬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10. 근육과 신경이 제기능을 하려면 반드시 필요한 혈액 순환을 개선시킨다.

(1)찬물과 심장병 종합생활정보

(1)찬물과 심장병 종합생활정보

"찬물이 이렇게 몸 안에서 반응한다니 놀랍네요(KBS)"

(2)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 종합생활정보 -

(2)암세포 얼씬도 못하게 하는 4대 항암제

꼭 따뜻한 물을 마셔
찬물은 만병의 원인이 되니 꼭 기억해 주세요. ♡♡♡

WRITTEN BY
김길주
올해 들어서 좀 많이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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