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아빠 이야기
오늘도 한사람을 떠나보내며...
김길주
2016. 7. 21. 22:26
작년 2월 폐암 말기 선고를 받으시고...
작년 애기엄마 암선고를 받았을때..
자신 몸건강에 대해서는 말씀도 없으시고...
나에게 힘을 내라고 하시던
형님이 오늘 아침일찍 눈을 감으셨다.
모르는 연락처로 부고문자가 왔을때...
설마설마 하였는데...
직접 와서 뵙고 나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소개받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같이하며...
먼저 가는분께 애도를 표한다.
작년 애기엄마 암선고를 받았을때..
자신 몸건강에 대해서는 말씀도 없으시고...
나에게 힘을 내라고 하시던
형님이 오늘 아침일찍 눈을 감으셨다.
모르는 연락처로 부고문자가 왔을때...
설마설마 하였는데...
직접 와서 뵙고 나니..
내 마음이 무척 아프다...
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들과 소개받은 지인들과..
술자리를 같이하며...
먼저 가는분께 애도를 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