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아빠 이야기
미친듯이 술을 마신 어제..하루
김길주
2016. 7. 10. 23:19
어제는 정말 다른것은 생각이 안나고...
오로지 술만 생각이 났다.
술을 한잔 한잔 비우며...
아이들하고 잘 이겨나갈수 있게 도와달라고...
가슴속으로 그리워하며...생일을 축하해주었다
오로지 술만 생각이 났다.
술을 한잔 한잔 비우며...
아이들하고 잘 이겨나갈수 있게 도와달라고...
가슴속으로 그리워하며...생일을 축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