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아빠 이야기 막내 민원이 미용실 다녀왔어요 김길주 2016. 3. 11. 14:54 애기엄마 중학교동창이 운영하는 집근처 미용실에 저랑 민원이랑 같이 가서 민원이 긴머리카락 정리했습니다.처음에는 쪼금 울더니 로보캅 폴리를 틀어줬더니조용히 폴리를 보면서 멋있게 컷트했습니다.